[포토] 카타르 월드컵 D-6…도하 빌딩 장식한 손흥민 입력2022.11.14 18:35 수정2022.11.15 00:4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1주일 앞둔 14일(현지시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입성했다. 안와골절상으로 수술받은 손흥민(토트넘)은 16일 마지막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도하 시내 한 건물에 손흥민 선수의 대형 사진이 걸려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컵] 정우영·이재성, 소속팀 경기 교체출전…카타르로 이동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이재성(마인츠)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전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점검했다. 정우영은 14일(한국시간) 독일... 2 "손흥민과 이대호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긱스] 스타트업 대표 자리는 언뜻 화려해보입니다. 젊고 열정있는 직원들을 이끌며 끊임없이 미팅을 다니고,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고, 나중엔 회사 매각에 성공해 돈방석에 앉는 모습으로 그려지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 ... 3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 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3일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과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지난달 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