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디커플링 시도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아"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4 22:51 수정2022.12.1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시진핑 "디커플링 시도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아"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브라질 채권 또 '쪽박'…미국발 신흥국 환율 금리 불안 2 美 상무부, 대만 글로벌웨이퍼스에도 보조금 4억弗 확정 3 美정부, PG&E에 역대급 대출 지원…"전력망 개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