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수·박병한·김혜례 '연세언론인상' 입력2022.11.15 18:28 수정2022.11.16 00:1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언론인회는 15일 ‘2022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왼쪽)과 박병한 YTN 선임기자(가운데), 김혜례 KBS 심의위원(오른쪽)을 선정했다. 신 편집인은 국민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박 선임기자는 YTN 정치, 경제부 기자와 편집부장을, 김 위원은 KBS 도쿄특파원과 춘천방송총국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법개혁 초석' 다진 윤관 前 대법원장 별세 제12대 대법원장을 지낸 윤관 전 대법원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7세.윤 전 원장은 1958년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1965년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서울민사지법·형사지법·광주고... 2 윤송이 사장·이민진 작가 등 4명 미주한인委 공로상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47·왼쪽부터), 재미동포 이민진 작가(54), 루시 고 미국 제9연방고법 판사(54·한국 이름 고혜란), 아프리카 윤 블랙유니콘 최고경영자(CEO·44)... 3 대신파이낸셜, 서울아산병원에 지원금 대신파이낸셜그룹(회장 이어룡·오른쪽)은 서울아산병원에 아동보건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12월에는 서울아산병원 내 어린이병원에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