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수·박병한·김혜례 '연세언론인상' 입력2022.11.15 18:28 수정2022.11.16 00:19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연세언론인회는 15일 ‘2022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왼쪽)과 박병한 YTN 선임기자(가운데), 김혜례 KBS 심의위원(오른쪽)을 선정했다. 신 편집인은 국민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박 선임기자는 YTN 정치, 경제부 기자와 편집부장을, 김 위원은 KBS 도쿄특파원과 춘천방송총국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법개혁 초석' 다진 윤관 前 대법원장 별세 2 윤송이 사장·이민진 작가 등 4명 미주한인委 공로상 3 대신파이낸셜, 서울아산병원에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