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 김진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5 18:32 수정2022.11.16 00:2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청장 이인실·왼쪽 일곱 번째)이 15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 주요국 특허청장이 참석했다. 이인실 청장은 각국 특허청장들과 양자회담을 하고 특허심사 하이웨이(PPH) 등 심사 협력과 지식재산 분야 인력 양성, 지식재산권 분야 컨설팅을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청, 반도체 심사 인력 대거 뽑는다 특허청은 최근 기술 패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전문임기제 특허심사관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발표했다.채용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반도체·... 2 반도체 특허심사, 12.7개월→2.5개월 단축 특허청이 반도체 기술을 특허출원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반도체 기술 분야 특허심사 기간이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특허청은 특허법 시행령 및 실용신안법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3 "신속하고 정확한 특허 심사·심판"…직원과 소통, 내실 다지는 특허청 특허청이 국민, 기업에 고품질의 신속한 심사·심판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은 지식재산 5대 강국(IP5)임에도 심사 여건은 열악한 상황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