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중 정상 발리 회동 입력2022.11.15 18:32 수정2022.11.16 01: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의 캠핀스키호텔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약 3년 만에 열린 회담에서 임박한 북한 핵실험과 공급망 분야 협력 등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평화 위해 긴밀 소통·협력"…習 "北 호응땐 담대한 구상 지지"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에너지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무력 도발 수위를 높이며 7... 2 시진핑 만난 윤석열 대통령 "북핵, 中 건설적 역할 기대"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북핵 위기와 한·중 관계 등 민감한 현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잇단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 3 G20 정상회의 공동선언문…'러시아 규탄 문구' 담긴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여국들이 공동선언문 초안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내용을 넣기로 합의했다.15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틀간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공식 개막한 가운데 샤를 미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