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CI.(사진=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 CI.(사진=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은 보통주 3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기존 7억6100만6567주에서 2억9514만7542주로 변경된다.

사측은 감자 사유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가치 증진"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