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굽네, 지역 상생 프로젝트 '남해마늘 바사삭' 출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6 13:23 수정2022.11.16 1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종로구 굽네치킨 종각점에서 모델들이 굽네 신제품 '남해마늘 바사삭'을 선보이고 있다. 굽네 '남해마늘 바사삭'은 굽네의 '마늘 농가 상생 프로젝트'로 탄생한 새로운 바사삭 시리즈로 남해지역에서 생산한 마늘을 다져 오븐에 구워내 고소함과 알싸한 끝맛을 느낄 수 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꽃처럼 훨훨 날아다닌 환상의 콤비 첼레스타의 영롱한 소리에 맞춰 클라라 역의 발레리나 이유림(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27)이 가볍게 스텝을 밟았다. 다른 무용수보다 보폭이 큰 덕분에 이어지는 동작이 더 아름답고 당당해 보였다. 매년 선보... 2 예술과 기술을 녹여 신시장 만들어내는 '용광로'가 있다 예술과 기술은 끊임없이 서로를 탐해왔고 이들이 제대로 만나면 거대한 시장이 생겨났다. ‘아트코리아랩’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빚어내는 폭발력을 연구하는 실험실이자 지원센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 3 카페 알바로 살아가는 작곡가…서른 즈음에 희망을 노래하다 서른 살이 돼가는데 이룬 게 하나도 없다. 남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데 나만 제자리다. 여태껏 무얼 하고 살아온 걸까.뮤지컬 ‘틱틱붐’은 이런 고민에 초조해하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다. 뮤지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