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겅기도, '우수증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 코스닥 상장 발판 역할 톡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로운 도약 꿈꾸는 중소기업 지원군
    경기 화성시의 ‘(주)티에프이’는 테스트 소켓, 테스트 보드, 번인보드, 체인지 오버 키트(COK) 등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핵심부품을 개발하고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2022년 우수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경기도로부터 증시 상장에 필요한 비용 중 2000만원을 지원받아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오는 17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16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우수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이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도내 중소기업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온 이 사업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에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 또는 상장추진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우량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

    상장계획이 있는 기업에는 전문가를 투입해 상장 절차와 요건검증, 상장 전략 수립 등에 대한 1대 1 ‘증시 상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는 상장요건을 충족한 기업에는 내부회계시스템 및 정관 정비 비용, 상장심사 수수료, 기술평가 비용, 주관사 수수료 등 상장에 필요한 기반 활동 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50개의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이 가운데 10개 업체가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티에프이를 포함해 증시 상장 컨설팅 지원 5개 사, 상장 비용 지원 5개 사 등 총 10개 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전문가 평가위원회 당시 매출 규모, 성장세, 부채비율, 기술 수준, 상장 의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들이다.

    문성주 ㈜티에프이 대표는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자금확보 차원에서 증시 상장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경기도의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태종 도 특화기업과장은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개발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의정부=윤상연 기자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동연 경기도지사, '전세계 반도체 1~4위 연구소 연이어 유치'..새로운 반도체 생태계 조성 추진

      김동연(왼쪽에서 여 섯번째) 경기도지사는 16일 화성 통탄로 에이에스엠엘 부지에서 진행된 착공식에 참석해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에 있어서 이제까지 했던 것 이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 제공&nb...

    2. 2

      경기도, 10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총 2819명 명단공개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819명의 명단을 경기도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1년이 지나도록 1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mi...

    3. 3

      김동근 의정부시장 "미군 반환부지에 디자인·IT캠퍼스…의정부 미래 먹거리 만들겠다"

      지난달 13일 평온하던 의정부시가 한순간에 들끓기 시작했다.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이 의정부 법무부 시설에 입소한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성폭행범이 애초 살기로 했던 곳이 서울 송파구 법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