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금리 상승 등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7~11일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복합 경제 위기에 따른 중기 금융 이용 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외부자금 조달 애로로 ‘높은 대출금리’(67.1%)를 꼽았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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