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내년 예산 1.1조 편성 입력2022.11.16 18:46 수정2022.11.17 00:5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690억원(17.4%) 늘어난 1조1402억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비전으로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부지매입비 182억원,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5억원, 출산장려금 및 복지보험료 지원 25억원 등을 반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녕에서 17일 조경수 산업 포럼 한국조경수협회는 17일부터 1박2일간 경남 창녕에서 제7회 조경수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 포럼을 연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포럼은 조경수 생산을 노지에서 컨테이너 재배 방법으로 전환하고, 고품질... 2 간송미술관, 19일 대구서 간송다담 간송미술관은 북카페, 강연, 전시를 결합한 문화 행사인 ‘간송다담’을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구 수성못 윤선갤러리에서 운영한다. 2018년 ‘간송 조선 회화 명품전&rsq... 3 경남도, 16일 '경남창업포럼'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18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경남창업포럼’을 연다. 창업자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외 창업에 관심있는 일반인, 지역주민 및 청년 등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