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교회,이태원 참사 회복에 10억 입력2022.11.16 18:08 수정2022.11.17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교회총연합은 16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국교회 위로와 회복의 예배’를 주관했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사진)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위로금 10억원을 한교총에 전달했다. 한교총은 트라우마치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임재 "참사 전 기동대 요청했지만 서울경찰청이 인력 부족하다며 거절"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기 전 핼러윈 인파에 대비해 기동대를 지원해 달라고 서울경찰청에 요청했지만, 인력 부족을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 전 서장은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 2 [이태원 참사] 여야 질타에 前용산서장 "죄책감 안고 간다" 눈물 與 "경찰 역사에서 가장 비겁한 경찰" 野 "몰랐다고 면죄 안 된다"류미진 총경 "참사 당일 근무 충실히 못해…책임 통감한다“ 흐느껴野 “‘대통령실 용산 이전·... 3 "이태원 희생자 숨기면 역사의 죄인" 집요한 신상공개 요청 빈축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게 집요한 신상 공개 요청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공무원 A 씨는 최근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 B 씨의 사촌 동생이 이태원 참사로 사망했다면서 "친구의 동의를 구하고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