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균 국제회계사연맹 이사 재선임 입력2022.11.16 18:12 수정2022.11.17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안영균 전 상근부회장(사진)이 지난 15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국제회계사연맹(IFAC) 대표자회의에서 국제회계사연맹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안 전 부회장은 삼일회계법인과 PwC 토론토오피스 등에서 30여 년 동안 경력을 쌓은 회계전문가다. 올해 6월까지는 상근연구부회장과 상근행정부회장을 겸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회계처리 혼란 줄인다"…금감원, 주석 공시 강화 추진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관련 공시를 강화한다. 가상자산 발행(매각)과 보유, 가상자산 사업자 관련 정보에 대한 주석 공시 신설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가상자산과 관련한 감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할 방침이다.15일 ... 2 "4분기 경기, 3분기보다 안 좋다…조선·車·정보통신은 호황" 올해 3분기보다 4분기 경기가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업 가까이에서 일하는 공인회계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공인회계사 2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3분기 경기실사지수(... 3 상장사 "회계감사·ESG 공시 부담 커"…금융당국 "기업 의견 반영해 제도 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소액주주 권익을 침해하는 기업 및 지배주주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회계감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강화에 따른 기업들의 부담 토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