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예비분석 결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우크라이나가 자국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발사한 방공 미사일이 사건의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분명히 말하지만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궁극적인 책임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있다”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