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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 3·4공장 연말 풀가동에 4분기 실적 극대화 전망"-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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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보고서
    목표가 9만5000원으로 하향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 3·4공장 연말 풀가동에 4분기 실적 극대화 전망"-NH
    NH투자증권은 17일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연결 매출액의 20% 안팎을 차지하는 건설 자회사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8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9%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6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고 영업이익은 229억원으로 같은 기간 3% 감소했다"며 "각각 시장 추정치(컨센서스) 대비 27%, 25% 밑돈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서 "건설 시황 악화에 따른 보수적인 수주로 건설 부문 매출액이 257억원을 기록했고 정보기술(IT) 전방 수요 부진에 따른 회로박(ICS) 재고조정이 있었던 데다 구리 가격 하락에 따른 동박 판가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90억원과 208억원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21%, 84% 증가한 수치다. 건설 자회사들의 부진한 실적 지속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3, 4 공장 가동률이 연말 풀가동에 이르며 실적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게 주 연구원의 관측이다.

    주 연구원은 "2024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추정치 변경은 미미하지만 멀티플 하향(18.0→14.7배)으로 목표가를 조정했다"면서 "기존 멀티플은 2016~2022년 평균 멀티플을 20% 할인한 수치였지만 신규 멀티플은 2022년 평균 멀티플을 40% 할인했다. 할인율을 높인 이유는 연결 매출액의 20% 안팎 차지하는 건설 자회사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경쟁사와의 향후 생산능력에 대한 속도, 규모의 차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가 재산정 조건으로 △최대주주 변경 후 해외 증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공유 △고사양 동박 매출 확대 △삼성SDI 외 고객비중 증가 등을 꼽았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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