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수능 출제위원장 "고교 교육과정 내용·수준에 맞춰 출제" 입력2022.11.17 08:41 수정2022.11.17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인 박윤봉 충남대학교 교수는 17일 올해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학교에서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D-3…문제지·답안지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 교육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4일부터 16일까지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문제지와 답안지를 실은 운송 차량은 경찰의 경호를 받아 각 시험지구까지 이동한... 2 전장연, 수능일인 17일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 중단 "국회 복지위, 장애인 권리예산 일부 반영에 희망""18일 이후 시위 재개 여부, 여당 행보 보고 판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이 일정 부분 반영됨에 따라 17일까지... 3 수능일 17일은 병역판정검사 휴무…올해 업무 내달 7일 종료 병무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에 병역판정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14일 안내했다. 오는 17일 중앙신체검사소(대구)와 10개 병역판정검사장은 업무를 하지 않으며 18일에 검사를 재개한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