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립어린이집 특별 소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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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관내 구립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점검을 실시한다.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피난에 취약한 영‧유아의 넘어짐, 추락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
송파구는 유해 및 위험 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신속하게 보수, 보강하도록 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우수사례와 사례별 전문가 자문 의견은 영‧유아 재난 사고 예방 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송파구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지난 2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대상 시설물 49개소에 대해 연 1회 이상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해 화재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 상반기 도시안전과와 관계부서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주의 표지판 미부착, 장애인벨 미설치 등 총 122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한 후 조치 완료해 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