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국선열 기리며 '만세삼창’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7 13:51 수정2022.11.17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7일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옥사에서 국가보훈처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부 기념식 최초로 옥사 내부에서 열려 독립운동 당시의 엄혹함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도록 연출했다.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눈물 훔치는 참전용사 유족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헌화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용사와 유족 ... 2 [포토] 슬픔에 잠긴 참전용사 유족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헌화한 뒤 슬픔에 잠겨있다.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용사와 유족 50... 3 [포토] 마주한 얼굴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헌화한 뒤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용사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