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경남 1교시 결시율 11.19%…2만9천838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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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17일 시행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수능) 시험'에서 1교시 결시자가 3천3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결시율은 11.19%다.
지난해 10.66%보다 0.53% 포인트 늘었다.
이에 1교시는 전체 지원자 3만139명 중 2만9천838명이 응시했다.
시험 지구별 결시자는 창원이 1천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김해 602명, 진주 585명, 통영 516명, 양산 366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도 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험생 결시자 수 증가와 정시 모집 비율 감소가 결시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연합뉴스
결시율은 11.19%다.
지난해 10.66%보다 0.53% 포인트 늘었다.
이에 1교시는 전체 지원자 3만139명 중 2만9천838명이 응시했다.
시험 지구별 결시자는 창원이 1천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김해 602명, 진주 585명, 통영 516명, 양산 366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도 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험생 결시자 수 증가와 정시 모집 비율 감소가 결시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