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입대 전 개인 화보…"바다에서 느낀 감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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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다음 달 2일 개인 화보 '시 오브 진 아일랜드'(Sea of JIN island)를 선보인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7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멤버 일곱 명의 개성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스페셜 8 포토-폴리오'(Special 8 Photo-Folio) 프로젝트로 정국, RM, 지민에 이어 네 번째다.
소속사는 "진은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선장, 해적, 어부 등 세 가지 콘셉트로 표현했다"며 "진의 단정한 비주얼과 선상의 거친 질감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에서 입대 방침을 밝힌 진은 최근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연합뉴스
이번 화보는 멤버 일곱 명의 개성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스페셜 8 포토-폴리오'(Special 8 Photo-Folio) 프로젝트로 정국, RM, 지민에 이어 네 번째다.
소속사는 "진은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선장, 해적, 어부 등 세 가지 콘셉트로 표현했다"며 "진의 단정한 비주얼과 선상의 거친 질감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에서 입대 방침을 밝힌 진은 최근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