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카타르에 FIFA 박물관 입력2022.11.18 02:34 수정2022.11.18 02:3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022 월드컵’을 맞아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박물관’ 개관식을 열었다. 박지성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맨 오른쪽) 등이 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컵] 벤투호 상대할 가나, 스위스 2-0 완파…교체멤버 더 강했다 후반 교체 카드 4장 쓴 뒤 상승 분위기…살리수·세메뇨 연속골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맞붙을 가나가 스위스와 마지막 평가전에서 2점 차 완승을 했다.가나는 17일 아랍에미리트(UA... 2 '670조 네옴시티' 보따리 푸는 빈 살만…재계 총수 총집합 엄청난 부와 권력으로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이라 불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에 재계 수장들이 총집결했다.총사업비만 670조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 3 [포토] 캐나다 총리에게 따지는 시진핑 “대화 공개 부적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에게 불만을 나타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시 주석은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연회에서 트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