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역 쪽방촌에 방한물품 입력2022.11.17 18:25 수정2022.11.18 00:2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왼쪽)이 지난 16일 서울 후암동 서울역 쪽방상담소(소장 유호연·오른쪽)에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방한물품을 기부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주요 5개 계열사와 함께 서울시에 있는 쪽방촌 2500가구에 방한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서울역 쪽방촌 주거 취약계층 방한물품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주거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서울 후암동 소재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방한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혹한에 대비해 주거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 2 우리은행, 주거복지재단에 5억원 기부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복지재단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발표했다.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 이주 등 안정적인... 3 치솟는 예·적금 금리가 대출금리 끌어올렸다 고금리 예·적금이 늘어날수록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은 증가한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와 전세자금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끌어올린다. 코픽스가 올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