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금형인'에 김재옥 대표 입력2022.11.17 18:22 수정2022.11.18 00:2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은 ‘제26회 금형의 날’ 행사를 18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올해의 금형인’에는 김재옥 대동몰드 대표(사진)가 선정됐다. 김 대표는 1978년 대동공업을 설립한 이후 45년간 금형 국산화와 신기술 개발에 앞장섰다. 특히 국내 최초로 원터치 캡·이중사출 생활용품 금형 개발을 통해 연 2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뿌리산업 세계 1위 기술' 일본 9개·미국 5개…한국은 0개 2 "마땅한 방법 없어 막막"…'전기료 쓰나미'에 중소기업 '초비상' [김진원의 머니볼] 3 르노·현대車 디자인 가능케한 신라엔지…금형로봇 세계 첫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