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한 스페인 총리 입력2022.11.17 18:21 수정2022.11.18 00:2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왼쪽 두 번째)가 17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산체스 총리는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첫 번째),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세 번째),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네 번째) 등과 함께 낸드플래시, D램을 생산하는 1라인(P1)을 둘러봤다. 주한스페인대사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70조 네옴시티' 보따리 푸는 빈 살만…재계 총수 총집합 엄청난 부와 권력으로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이라 불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에 재계 수장들이 총집결했다.총사업비만 670조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 2 "마이크론 감산, 길게 보면 삼성전자에 호재" 세계 3위 D램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감산을 결정하면서 글로벌 반도체주가 일제히 휘청였다. 그동안 내년 업황 반등을 기대하며 주가가 반등했지만 마이크론의 감산 발표가 최악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반도체 업황을 다... 3 마이크론발 충격에 반도체주 급락했지만…"삼성전자 저가매수할 때" 세계 3위 D램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감산을 결정하면서 글로벌 반도체주가 일제히 휘청였다. 그동안 내년 업황 반등을 기대하며 주가가 반등했지만 마이크론의 감산 발표는 최악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반도체 업황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