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빅데이터 페스티벌' 성료 성상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7 18:25 수정2022.11.18 00: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증권은 구글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2년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발표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두 번째줄 왼쪽 여섯 번째)은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학생들이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여성 임원 14명 대거 승진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고 여성 임원을 대거 발탁하는 내용의 인사 및 조직 개편안을 16일 발표했다. 승진자 중에는 1989년생 여성 임원도 포함됐다.미래에셋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2 [단독] 머스크 손잡은 미래에셋…트위터 인수에 3000억 투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추진 중인 440억달러(약 63조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거래에 미래에셋금융그룹이 300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랜드마크’ 거래에 이름... 3 KT&G, 미래에셋과 400억 신성장펀드 결성 "신사업 투자 본격화" KT&G는 미래에셋과 총 400억원 규모의 전략적 매칭펀드 ‘신성장투자조합1호’를 결성했다고 11일 발표했다. KT&G와 미래에셋은 각각 200억원씩 출자했다. 1호 펀드의 운영 성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