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작에 이랬다면… 입력2022.11.17 18:14 수정2022.11.18 00: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 경찰들이 관람객 입장을 도우며 안전 관리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와 주최 측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소방·안전요원 등 안전관리 인력 550여 명을 배치했다. 전시장 내 구역별 입장 인원도 제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스타에 '탈 모바일' 바람…PC·콘솔 게임 대세로 뜬다 “모바일 게임보다는 PC·콘솔 게임이 대세.”올해 지스타 2022는 ‘탈(脫)모바일’로 요약할 수 있다. 주요 게임업체가 콘솔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작을... 2 위메이드, 지스타 2022서 신작 MMORPG 2종 공개 위메이드가 17일 개막한 지스타 2022에서 신작 게임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최초 공개했다.이날 지스타 2022 위메이드 전시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개발사 대표... 3 넷마블, 지스타 2022서 '나혼렙' 게임 처음 선보여 넷마블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2에서 신작 라인업 4종을 공개했다.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