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거용 건물에 불…최소 21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거용 건물에 불…최소 21명 사망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있는 주거용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뉴스통신사인 와파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촌에 있는 주거용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보건 당국은 이날 불로 지금까지 최소 21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인근 베이트 라흘리아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불이 난 건물에서 비명이 들렸으나, 불길이 거세 접근이 어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가자지구에는 8개 난민촌에 200만 명이 넘는 난민이 살고 있으며, 자발리아 난민촌도 인구 밀집도가 높은 곳 가운데 하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고문 “메타 등에 데이터센터 비용 내부화 강제”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이 메타 등 대형 기술기업의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해 전력·수도 등 유틸리티 비용을 기업이 직접 부담하도록 강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

    2. 2

      "최민정이 왜 중국인이냐"…캐나다 방송 잇단 실수에 '분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중계한 캐나다 방송사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구경민 등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오류를 빚...

    3. 3

      中 "다카이치, 中 주권 도전"…日 "일방적 현상 변경 안돼"

      중국 외교 사령탑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중·일 관계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시 ‘집단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