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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웨이항공, 훈련은 실전 같이,, 비상대응훈련 실시로 안전의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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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상황 대비 실전 같은 훈련으로 안전 의식 강조! 신속 정확한 대응 준비 노력
    티웨이항공이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하는 비상대응훈련을 통해 철저한 안전운항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티웨이항공은 17일(목) 오후 2시경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전 부서의 임원진과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하는 비상대응훈련(Emergency Response drill)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최근 국제선 노선 재운항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부서별 안전관리 협업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는 내용의 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 상황은 기상악화로 항공기가 동남아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기체의 파손 및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예측되지 않게 일어나는 사고의 긴박함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의 사고 상황은 오후 업무 중 불시에 직원들에게 문자로 발송되었으며, 신속하게 사고대책본부를 가동해 관련 임직원들을 즉시 소집했다.

    이후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위한 부서별 위기대응 절차 훈련이 이뤄져 사고 발생 후 10분, 30분, 1시간 이내에 각각 이루어져야 할 초동 조치와 세부적인 분야별 후속 대책이 발생 장소와 역할에 따라 차례대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종합통제실을 비롯해 사고조사, 기체 복구, 의료지원, 탑승자 가족지원 등 각 부문별 실무자들이 각자 맡은 임무를 효과적으로 숙지했으며, 실제 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또한 현지 지점장도 화상연결로 훈련에 참여해 해외공항 지점에서 본사와 함께 공조하고 대처해 나가야 하는 상황 훈련도 함께 실시간으로 진행해 나갔다.

    훈련을 모두 마친 후에는 각 부서의 대응 방안과 미비점에 대한 강평 자리가 이어졌으며, 주고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세부적이고 효과적인 위기 대응이 가능한 매뉴얼과 절차를 도출해 나가는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고대책본부장을 맡은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있어서는 안되는 상황이지만 이러한 훈련들을 통해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가장 최우선의 노력을 모든 현장에서 준수해 나가야 한다”며 “항공사는 24시간 365일 모든 부서에서 안전운항을 최우선 목표로 철저한 업무 수행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Photo_1: 11월17일 오후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Emergency Response drill)을 정홍근 대표(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

    Photo_2~4: 11월17일 오후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Emergency Response drill)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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