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인스테리어 합병 검토 중…결정된 바 없어"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8 09:03 수정2022.11.18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샘은 온라인 홈리모델링 중개 자회사인 '인스테리어' 합병설에 대해 "합병과 관련해 검토 중이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공시했다.회사는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일부 매체는 한샘이 연내 인스테리어의 흡수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샘 "프롭테크·건자재기업 인수, 결정된 사항 없어"[주목 e공시] 한샘은 프롭테크·건자재기업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보유 부동산 매각과 매각자금으로의 프롭테크·건자재기업 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1... 2 '싱크볼 원조' 국내 1위 백조씽크…美 이어 유럽도 석권하나 소비자들이 주방에서 제일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씽크대다. '개수대'로 불리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싱크볼'에서 요리 전 재료를 씻거나 다듬고, 요리 후엔 설거지를 하기 때문이다. 19... 3 한샘, '부분 공사' 맞춤형 혜택 확대 한샘은 창호와 중문 등 부분 공사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이사가 줄어든 가운데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부엌과 창호, 중문 등 일부만 바꾸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