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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세계인권선언의 의미와 가치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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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는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기념해 인권 특강, 인권 콘텐츠 공모 시상식과 전시, 가로세로 인권 낱말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8일 열릴 인권 특강에는 한국인 최초의 UN 자유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ttee) 위원인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서창록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서 교수는 일상 속 인권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과 감염병 대유행, 기후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지켜낼지 등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한다.

    9일 오후에는 ‘2022 인권 작품 공모’ 시상식을 개최한다. 앞서 구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감수성 함양을 주제로 슬로건, 포스터, 카드뉴스 공모를 실시했다. 대상에서부터 장려상까지의 수상작과 서대문구 인권 주민회의(모니터링단)의 홍보 작품을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대문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구청 광장에 전시한다.

    구정 소식지 ‘서대문마당’ 12월호를 통해 ‘가로세로 인권 낱말 퀴즈’ 이벤트도 마련한다. 세계인권선언문을 활용한 문제가 제시된다. 빈칸에 들어갈 답을 찾아 완성한 뒤 다음 달 1∼14일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인권 문화행사를 통해 세계인권선언의 의미와 가치가 널리 공유되고 지역 내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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