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심사 출석하며 취재진 바라보는 정진상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8 14:33 수정2022.11.18 14: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구속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 실장은 2013년 2월∼2020년 10월 성남시 정책비서관·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일하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으로부터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한 편의 제공 대가로 6차례에 걸쳐 총 1억4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를 받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정진상 실장, '질문은 다음에요' 2 [포토] 서울중앙지방법원 도착한 정진상 실장 3 [속보] 정진상 "검찰 수사, 살아 있는 권력에도 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