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롤링랩 'N비전74', 美 LA 오토쇼서 첫 공개 입력2022.11.18 18:04 수정2022.11.19 01:0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 오토쇼’에서 고성능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차량 N비전74를 북미에서 처음 공개했다. N비전74는 배터리 모터와 수소연료전지를 결합한 차량으로 긴 주행 거리와 빠른 충전 속도가 장점이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자율주행 3단계' G90, 내년 5월로 출시 연기 자율주행 3단계 기능을 탑재한 제네시스의 최고급 세단 G90의 출시가 내년 5월로 연기됐습니다.자율주행 3은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단계인데, 연내 출시를 예고했던 제네시스 G90이 왜 연기했는지 관심이 쏠리고... 2 현대차그룹, 'HMG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제2회 HMG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량)에 적용할... 3 연비 잘 나오고, 싸고, 빨리 나오고…뜻밖의 인기 누리는 車 "1년 넘는 출고 대기 기간이나 가격대를 고려하면 K8이 나아 보입니다."18일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등에는 7세대 신형 그랜저 출시 이후 기아 K8과 비교하면서 호평하는 평가글이 여럿 올라왔다. 신형 '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