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상경제장관회의 입력2022.11.18 18:14 수정2022.11.19 01:27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추 부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美 등 6개국 긴급회동…한총리 "단호대응"·해리스 "위협중단"(종합3보) APEC 도중 美 요청…한미일·캐나다·호주·뉴질랜드 "北 ICBM 규탄"해리스 "인도태평양 동맹 방어 약속 굳건…北 진지한 외교 전념 촉구"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2 추경호 "하반기 수출 상황 낙관하기 어렵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올 하반기 수출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인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 3 추경호 "하반기 수출 녹록지 않다…무역금융 40조 확대" 정부가 올해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제공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40조원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주요국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