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공장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추락 신현아 기자 입력2022.11.20 11:56 수정2022.11.20 1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일 오전 8시 17분께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 공장에서 A씨(51)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A씨는 이 사고로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당시 기계 설비를 수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비롯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비 잘 나오고, 싸고, 빨리 나오고…뜻밖의 인기 누리는 車 "1년 넘는 출고 대기 기간이나 가격대를 고려하면 K8이 나아 보입니다."18일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등에는 7세대 신형 그랜저 출시 이후 기아 K8과 비교하면서 호평하는 평가글이 여럿 올라왔다. 신형 '디 ... 2 기아, 전기차 구매자 위한 '공동주택 충전 솔루션' 마련 기아는 아파트·빌라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공동주택 충전 솔루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기아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충전 솔루션은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홈앤서비스'... 3 "차박? 경차지만 괜찮아"…더뉴 기아 레이 '그래비티' 출시 기아는 더 뉴 기아 레이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Gravity)’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