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4병 중 1병, 연말에 팔린다! 올 연말에도 '취향(醉香)' 선물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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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百, 11/30(수)까지 잠실 에비뉴엘에서 이탈리안 럭셔리 니치퍼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메가 팝업 진행
■ 지난해 향수 매출 1천억원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전년대비 40% 신장, 특히 연간 전체 향수 매출의 약 25% 연말에 발생
■ 연말 선물 수요 겨냥 홀리데이 에디션부터 단독 세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럭셔리 기프팅, 골든 포일 서비스 등 제공
■ 지난해 향수 매출 1천억원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전년대비 40% 신장, 특히 연간 전체 향수 매출의 약 25% 연말에 발생
■ 연말 선물 수요 겨냥 홀리데이 에디션부터 단독 세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럭셔리 기프팅, 골든 포일 서비스 등 제공
롯데백화점이 향수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대형 향수 팝업으로 연말 선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지난해 최초로 1천억원을 돌파한 롯데백화점의 향수 매출이 올해도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실제로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향수를 애용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올해 1~10월 롯데백화점의 향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0% 신장했다. 특히,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롯데백화점의 월별 향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말 선물 수요가 많은 11월과 12월, 두 달간 연간 전체 향수 매출의 약 25%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조 말론 런던’, ‘딥티크’와 함께 대표적인 럭셔리 니치퍼퓸 브랜드로 꼽히는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와 손잡고 11월 30일(수)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에서 대형 팝업을 진행해, 연말 선물로 향수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번 팝업은 신제품인 ‘매그놀리아 인피니타’에서 영감을 받아, 테마를 ‘매그놀리아 데이즈(Magnolia Days)’로 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그놀리아(목련)’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인내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으로, 힘들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고객들에게 따듯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을 담았다. 대표적으로 팝업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매그놀리아 꽃 모양의 페이퍼 디퓨저를 증정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매그놀리아 인피니타 100ml(33만원)’를 구매하면 향수 병에 금박의 매그놀리아 꽃을 입혀주는 ‘골든 포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테리어도 ‘아쿠아 디 파르마’가 시작된 이탈리아 ‘파르마’ 지역의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매장 곳곳을 매그놀리아 꽃으로 장식해 따듯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포토 키오스크를 포함해 매그놀리아를 모티브로 조성한 다양한 포토존은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기획 세트부터 홀리데이 에디션까지 연말에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엄선해 한 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롯데백화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의 단독 기획 세트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매그놀리아 인피니타’를 포함해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시그니처 향수 100ml(33만원)’를 구매하면 ‘아쿠아 디 파르마’의 10가지 대표 향들을 담은 10만원 상당의 ‘럭셔리 디스커버리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홈 그래그런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이번 연말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유자’, ‘오스만투스’, ‘우드’’ 등의 ‘시그니처 캔들 & 디퓨저 세트(26만 5천원)‘를 구매하면 고급스러운 블랙 파우치 포장 서비스와 함께 미니 캔들을 추가로 증정한다. 그 외에도 따듯한 벽난로 앞에 앉아있는 듯한 향의 ‘마지아 델 까미노’등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물론, 차량용 방향제를 포함한 ‘아쿠아 디 파르마’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팝업을 기념해 특별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백화점APP에서는 11월 18일(금)부터 12월 1일(목)까지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시그니처 퍼퓸 100ml(33만원)’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금액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금액대별 최대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APP의 ‘롯백리뷰’ 메뉴에서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5명을 추첨해 ‘아쿠아 디 파르마’의 뮤즈인 ‘엑소 찬열’의 친필 사인 디퓨저를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팝업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의 ‘아쿠아 디 파르마’ 입점 전점(본점, 잠실점, 인천점, 동탄점, 노원점, 구리점, 부산본점, 창원점, 대전점)에서도 12월 1일(목)까지 단독 기획 세트와 구매 프로모션, 리뷰 이벤트 등의 혜택과 함께 럭셔리 기프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본점은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향수관을 리뉴얼하면서, ‘조 말론 런던’, ‘딥티크’, ‘아쿠아 디 파르마’와 같은 스테디셀러 니치 퍼퓸 브랜드는 물론, ‘르 라보’, ‘메종 마르지엘라’, ‘아틀리에코롱’, ‘메모’ 등 다양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들을 선보여 ‘향지순례’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아쿠아 디 파르마’ 팝업을 진행하는 잠실 에비뉴엘에도 지난해 5월 ‘크리드’, ‘트루동’, ‘퍼퓸드 말리’, ‘펜 할리곤스’ 등 10여개의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니치 퍼퓸 존’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시환 롯데백화점 뷰티부문장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뷰티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공간 구성부터 혜택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아쿠아 디 파르마’의 ‘매그놀리아 데이즈’ 팝업과 함께 더욱 따듯하고 향기로운 연말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1천억원을 돌파한 롯데백화점의 향수 매출이 올해도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실제로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향수를 애용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올해 1~10월 롯데백화점의 향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0% 신장했다. 특히,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롯데백화점의 월별 향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말 선물 수요가 많은 11월과 12월, 두 달간 연간 전체 향수 매출의 약 25%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조 말론 런던’, ‘딥티크’와 함께 대표적인 럭셔리 니치퍼퓸 브랜드로 꼽히는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와 손잡고 11월 30일(수)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에서 대형 팝업을 진행해, 연말 선물로 향수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번 팝업은 신제품인 ‘매그놀리아 인피니타’에서 영감을 받아, 테마를 ‘매그놀리아 데이즈(Magnolia Days)’로 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그놀리아(목련)’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인내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으로, 힘들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고객들에게 따듯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을 담았다. 대표적으로 팝업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매그놀리아 꽃 모양의 페이퍼 디퓨저를 증정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매그놀리아 인피니타 100ml(33만원)’를 구매하면 향수 병에 금박의 매그놀리아 꽃을 입혀주는 ‘골든 포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테리어도 ‘아쿠아 디 파르마’가 시작된 이탈리아 ‘파르마’ 지역의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매장 곳곳을 매그놀리아 꽃으로 장식해 따듯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포토 키오스크를 포함해 매그놀리아를 모티브로 조성한 다양한 포토존은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기획 세트부터 홀리데이 에디션까지 연말에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엄선해 한 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롯데백화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의 단독 기획 세트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매그놀리아 인피니타’를 포함해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시그니처 향수 100ml(33만원)’를 구매하면 ‘아쿠아 디 파르마’의 10가지 대표 향들을 담은 10만원 상당의 ‘럭셔리 디스커버리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홈 그래그런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이번 연말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유자’, ‘오스만투스’, ‘우드’’ 등의 ‘시그니처 캔들 & 디퓨저 세트(26만 5천원)‘를 구매하면 고급스러운 블랙 파우치 포장 서비스와 함께 미니 캔들을 추가로 증정한다. 그 외에도 따듯한 벽난로 앞에 앉아있는 듯한 향의 ‘마지아 델 까미노’등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물론, 차량용 방향제를 포함한 ‘아쿠아 디 파르마’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팝업을 기념해 특별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백화점APP에서는 11월 18일(금)부터 12월 1일(목)까지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시그니처 퍼퓸 100ml(33만원)’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금액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금액대별 최대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APP의 ‘롯백리뷰’ 메뉴에서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5명을 추첨해 ‘아쿠아 디 파르마’의 뮤즈인 ‘엑소 찬열’의 친필 사인 디퓨저를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팝업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의 ‘아쿠아 디 파르마’ 입점 전점(본점, 잠실점, 인천점, 동탄점, 노원점, 구리점, 부산본점, 창원점, 대전점)에서도 12월 1일(목)까지 단독 기획 세트와 구매 프로모션, 리뷰 이벤트 등의 혜택과 함께 럭셔리 기프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본점은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향수관을 리뉴얼하면서, ‘조 말론 런던’, ‘딥티크’, ‘아쿠아 디 파르마’와 같은 스테디셀러 니치 퍼퓸 브랜드는 물론, ‘르 라보’, ‘메종 마르지엘라’, ‘아틀리에코롱’, ‘메모’ 등 다양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들을 선보여 ‘향지순례’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아쿠아 디 파르마’ 팝업을 진행하는 잠실 에비뉴엘에도 지난해 5월 ‘크리드’, ‘트루동’, ‘퍼퓸드 말리’, ‘펜 할리곤스’ 등 10여개의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니치 퍼퓸 존’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시환 롯데백화점 뷰티부문장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뷰티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공간 구성부터 혜택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아쿠아 디 파르마’의 ‘매그놀리아 데이즈’ 팝업과 함께 더욱 따듯하고 향기로운 연말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