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V·OTT·VOD를 한번에…LG유플러스, U+tv 개편 입력2022.11.20 17:15 수정2022.11.21 00:2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TV·OTT·VOD를 한번에 … LG유플러스, U+tv 개편 LG유플러스가 실시간 방송과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각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주문형 비디오(VOD) 등을 한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U+tv 서비스를 개편했다.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OTT 콘텐츠 등을 검색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찾으면 그 콘텐츠를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실시간 방송과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각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주문형 비디오(VOD) 등을 한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U+tv 서비스를 개편했다.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OTT 콘텐츠 등을 검색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찾으면 그 콘텐츠를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 초고주파 투자 놓고…통신 3사 '엇갈린 셈법'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통신사에 나눠준 주파수를 회수하기로 한 가운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 간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2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회... 2 "28㎓는 별로지만 3.7㎓는 원해"…통신 3사 셈법 다른 까닭은 [이상은의 IT 산책]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통신사에 나눠준 주파수를 회수하기로 한 가운데, 이동통신사 3사 간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에 회수 및 이용기간 단축 조치를 받은 주파수(28㎓)는 3사가 그다지 원하지 않는 주파수다. 28... 3 "OTT, 경쟁 대신 한 플랫폼에 품는다" LG유플러스 IPTV 전면 개편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 서비스 안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품었다. OTT와 출혈경쟁을 하는 대신 여러 OTT를 자사 IPTV 플랫폼으로 통합 서비스를 하겠다는 구상이다. 유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