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험생 몰린 성균관대…안전 위해 쪼개서 이동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0 18:05 수정2022.11.21 00:1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202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논술시험이 치러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에서 경찰 및 학교 관계자들이 수험생 인파를 통제하고 있다. 이번 논술시험은 지난 19일 인문계 9816명, 이날 자연계 2만3424명이 응시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하철 붐비는 요일?…상명대생 "현장형 AI, 배울 맛 나" ‘코로나19가 잦아든 내년 봄, 주요 벚꽃 명소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몰릴까.’ ‘서울 시내 지하철이 가장 붐비는 건 어느 요일, 어느 시간대일까.’이번 학기 상명대에 개... 2 삼성SDI, 성균관대와 배터리 인재 육성 삼성SDI가 성균관대와 100명 규모의 석·박사 과정을 통해 배터리 인재를 양성한다. 지난해 포스텍 등 4개 대학에 이어 다섯 번째 협약을 맺은 것으로, 국내 배터리 3사 중 가장 많은 대학과 산학협력을... 3 "예비군 결석 처리 받아들여"…이번엔 성대 '꼰대 교수' 논란 성균관대학교의 한 교수가 예비군 훈련으로 결석하는 학생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지난 10일 성균관대 학생들이 이용하는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면 예비군 훈련에 가느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