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타르 월드컵 개막…태극전사들 "16강 드라마 다시 쓴다" 입력2022.11.20 18:11 수정2022.11.21 00:4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겨울에 열리는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 카타르 월드컵이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 축하공연을 하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앞줄 왼쪽 세 번째)이 전날 한국 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우루과이와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견하고 뭉클"…BTS 정국, 한국 가수 최초로 개막식 빛냈다 [영상] [카타르 월드컵]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11월 겨울, 아랍 국가에서 막을 올렸다. 올림픽처럼 화려한 개막식이 카타르에서 진행된 가운데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한국 가수로서 최... 2 개막식날 극심한 차량 정체…50명 취재진 2㎞ 걸어가기도 [카타르 월드컵] 반경 50㎞ 내 8개 경기장이 모두 모여있어 '콤팩트 월드컵'이라고도 불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식 날부터 혼란을 빚었다. 20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이 ... 3 박지성·안정환·구자철 '3파전'…월드컵 해설 누가 잘할까 [카타르 월드컵]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21일 오전 1시(우리시간)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에콰도르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으로 개막한다. 이런 가운데 우리 지상파 방송 3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