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무지용 무 수확 입력2022.11.22 00:43 수정2022.11.22 00:4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대구의 낮 기온이 19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달성군 구지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해양플랫폼 기술 고도화" 부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첨단해양산업 오픈랩(이하 오픈랩)’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올해 마무리되는 1차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 2 대구도시개발公 등 7대 기관, 50년 계획 맞춰 대대적 변신 대구시의 7대 공공기관이 대구시 5대 미래산업과 미래 50년 계획에 맞춰 대대적으로 변신한다. 대구시는 공공기관별 조직개편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지난 7월 1일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공공기관... 3 "신발속에 가족·개인정보 칩"…부산시, 트렉스타와 함께 치매노인 안심신발 만든다 부산시는 부산경찰청, 트렉스타와 21일 ‘NFC 안심신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FC 안심신발은 NFC 태그가 내장된 신발로, 10㎝ 이내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NFC를 활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