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비시장 예상밖 훈풍…북적이는 명동
소비시장에 예상 밖 훈풍이 불고 있다. 당초 인플레이션에 이태원 참사까지 더해져 소비절벽이 닥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 등의 요인으로 유통사 세일이 대박을 터뜨렸다. 21일 서울 명동 거리가 인파로 가득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