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빠진 넷제로는 ‘반쪽짜리’ 조수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6 06:00 수정2023.08.08 09: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해 여름 서울에서 발행한 기록적인 홍수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이처럼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저소득과 소외계층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바이든 정부가 환경적 편익과 피해의 불평등한 분배를 개선하는 환경정의를 강조하면서 기업들도 동참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도로 몰린 임신 8개월 여성…美 경찰 실수에 구치소 갇혔다 2 이란서 신축 공사 건물 연쇄 붕괴로 최소 4명 사망…부실 공사 추정 3 10m 전봇대 꼭대기서 24시간 버틴 남성…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