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744명 신규 확진…사망 6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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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천744명이 더 나왔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2천744명이 늘어 총 121만9천622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577명, 경산 380명, 구미 369명, 안동 279명, 김천 169명, 영천 128명, 칠곡 119명, 경주 117명, 영주 111명, 상주 103명이다.
또 예천 94명, 문경 61명, 의성 46명, 청도 33명, 청송 30명, 성주 29명, 봉화 28명, 군위·영양·영덕 각각 15명, 고령 14명, 울진 12명이다.
울릉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2천562.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천812명이다.
/연합뉴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2천744명이 늘어 총 121만9천622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577명, 경산 380명, 구미 369명, 안동 279명, 김천 169명, 영천 128명, 칠곡 119명, 경주 117명, 영주 111명, 상주 103명이다.
또 예천 94명, 문경 61명, 의성 46명, 청도 33명, 청송 30명, 성주 29명, 봉화 28명, 군위·영양·영덕 각각 15명, 고령 14명, 울진 12명이다.
울릉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2천562.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천81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