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이 손흥민 선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에브리타임 토트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이 손흥민 선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에브리타임 토트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이 손흥민 선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에브리타임 토트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브리타임 토트넘 에디션은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홍삼정 에브리타임’에 토트넘 홋스퍼 공식 엠블럼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이 손흥민 선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에브리타임 토트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이 손흥민 선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에브리타임 토트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GC인삼공사
한정판 제품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휴고 요리스, 데얀 클루셉스키 등 선수의 활약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를 담았다.

정관장은 "한정판 출시에 맞춰 승부차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면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에브리타임 핑거 슈팅게임’과 축구 경기의 승패를 예측하는 ‘활기력 승부예측 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