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연대 총파업 기자간담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22 13:04 수정2022.11.22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봉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위원장이 22일 서울 강서구 공공운수연대 화물연대본부에서 열린 '안전운임 개악저지! 일몰제 폐지! 차종-품목 확대! 화물연대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화물연대는 지난 6월 파업 해제와 관련해 정부와 합의한 내용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며 여당이 추진 중인 안전 운임제 개정안이 "사실상 안전 운임제 취지를 부정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봉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왼쪽)과 김태영 수석부위원장이 22일 서울 강서구 공공운수연대 화물연대본부에서 열린 '안전운임 개악저지! 일몰제 폐지! 차종-품목 확대! 화물연대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안전운임제 연장과 일몰제 폐지 등을 촉구하며 오는 24일 0시를 시작으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봉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위원장이 22일 서울 강서구 공공운수연대 화물연대본부에서 열린 '안전운임 개악저지! 일몰제 폐지! 차종-품목 확대! 화물연대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봉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강서구 공공운수연대 화물연대본부에서 열린 '안전운임 개악저지! 일몰제 폐지! 차종-품목 확대! 화물연대 총파업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정진상 구속 영장 발부, 범죄 소명됐다는 것" '수사 배후' 지목엔 "부당한 외풍 막는 게 장관 임무"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에 범죄사실 소명 내용이 없다고 주장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의도적인 거짓말이거... 2 울산 앞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경북 앞바다 등 4곳 풍랑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2일 오후 6시를 기해 울산앞바다·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 3 [사진톡톡] '연탄에 담은 이웃사랑' 22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2년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트럭에 싣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금까지 저소득가정 등 8천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