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구분 없이 15세 이하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각 2명씩, 총 4명으로 구성된 25개 팀이 경쟁한다.
학생 선수 참가자는 올해 대한체육회 선수 등록자에 한하며, 동호인을 포함해 선수 등록 이력이 없는 학생만 일반 학생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경기 외에도 경품 행사, 포토존, 스포츠 인권 이벤트 등이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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