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칠면조 씨, 사면받은 소감은?” 입력2022.11.22 17:32 수정2022.12.22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현지시간) 미국 추수감사절을 맞아 백악관에서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초콜릿’이란 이름의 칠면조에게 마이크를 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행사 연설 중 소리를 낸 칠면조에게 “할 말이 있냐”고 물었다. 사면받은 칠면조는 식용으로 쓰이는 대신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여생을 보낸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서 '금 140억원어치' 밀수범 잡았더니…한국인 4명 포함 한국인 4명이 140억원 상당의 골드바를 밀수하려 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9일 마이니치신문은 오사카 경찰이 이날 홍콩에서 일본으로 약 140억원어치 골드바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과 일본인 1명 등 총 5명... 2 대한민국 '여권 파워' 美·英 보다 강했다 "1위는?" 한국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했다.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 3 "내 약혼자는 80세"…요양원서 만난 '사랑' 공개한 30대女 요양원에서 만난 80세 남성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선은 미국 위스콘신에 사는 35세 여성 티파니 굿타임이 최근 45살 연상인 80대 남성과 결혼을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