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혁신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 시상식 입력2022.11.22 17:37 수정2022.11.23 00:5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공모전인 ‘2022 그레이트 챌린지 어워드’ 시상식을 열었다. 이원덕 행장(왼쪽 두 번째)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진취적으로 도전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매일 만보 걸으면 연11% 이자주는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최고 연 11%를 제공하는‘데일리 워킹 적금’을 12월 7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데일리 워킹 적금은 22일부터 시작하는 사전모집을 통해 접수한 10만명에... 2 이원덕 우리은행장 "직원 아이디어 사업화 적극 추진"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2022 그레이트 챌린지 어워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그레이트 챌린지 어워드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우리... 3 우리은행, 오픈LoL리그 결승전 시상 우리은행은 ‘제1회 우리WON뱅킹 오픈 롤(LoL·리그 오브 레전드)리그 결승전’ 우승팀을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그에는 총 250개 팀,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