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길 SK이노 부사장 '올해 PR인' 입력2022.11.22 18:04 수정2022.11.23 00:4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PR협회는 22일 올해의 PR인으로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부사장(사진)을 선정했다. ‘32년 PR 전문가’ 임 부사장은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을 맡아 친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새로운 가치로 내세우며 회사를 ESG 선도 기업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고 협회는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루브리컨츠 사명 변경…내달 SK엔무브로 새 출발 SK루브리컨츠가 오는 12월 1일부터 ‘SK엔무브(SK enmove)’로 사명을 바꾼다.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는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 2 SK루브리컨츠, 'SK엔무브'로 새출발 "에너지 효율화 박차" SK루브리컨츠가 오는 12월 1일부터 ‘SK엔무브(SK enmove)’로 사명을 바꾼다.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는 20일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 3 돈맥경화 뚫고 이자비 100억 절감…빛발한 SK지오센트릭의 조달전략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조달시장에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틈새시장을 뚫고 자금을 마련하려는 기업들과 투자은행(IB)의 노력도 눈길을 끈다. SK지오센트릭(옛 SK종합화학)이 꽁꽁 얼어붙은 자금시장에서 4750억원을 조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