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 추대 입력2022.11.22 18:03 수정2022.11.23 00:3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최근 단체장 회의를 열고 2024년 회장으로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22일 밝혔다. 강 회장은 1년간 수석부회장직을 거쳐 2년 임기의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리어에어컨·캐리어냉장,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 에어솔루션 전문 기업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과 냉장·냉동 시스템 전문기업 캐리어냉장이 ‘제25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의 에너지대상 1개를 포함한 3개의 상을 수상하며 고... 2 캐리어에어컨, 작년·재작년에 산 에어컨도 '무상점검' 캐리어에어컨은 기존 에어컨 이용자를 대상으로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을 앞두고 냉기나 필터 상태, 소음, 냄새 등에 이상이 없는지 점... 3 강성희 오텍 회장, 음압병동 신사업 개척…"코로나 극복 밀알 될 것" 강성희 오텍 회장(사진)은 코로나19와 전쟁의 숨은 공로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3년 메르스 사태 이후 음압시설의 필요성을 줄기차게 주장했고 코로나19가 터진 후에도 음압병동 보급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강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