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카드·산림청, 기후 공동 대응 협약 입력2022.11.22 18:10 수정2022.11.23 00:3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가 산림청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신한카드와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대비한 생태계 보호, 산림 내 생물 다양성 유지, 탄소 흡수 증진 등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자체 개발한 소비 분야 탄소배출지수인 ‘그린인덱스’와 산림청 데이터를 연계해 연구할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남성현 산림청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시금치 수확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서 농민들이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시금치는 파종 후 수확까지 30~50일이 걸린다. 뉴스1 2 [포토] 김치의 날…“온정을 담가요” ‘김치의 날’인 22일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남산골공원에서 열린 ‘2022년 국민행복 김장 나눔행사’에 참가해 김치를 담그고 있다. 농협경제지주가 마련한 이 행사에서 담근 김... 3 산림청, 다음 달 16일까지 산림사업장 안전점검 산림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산림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점검에는 산림청 안전보건 전담 조직과 소속기관 사업장별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등 안전보건 담당자가 다 같이 참여해 산림사업장 및 다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