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지동 악취 개선 사업 입력2022.11.22 18:42 수정2022.11.23 00:4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송파구는 장지동 일대 악취 개선 사업에 국비와 시비 등을 합쳐 총 50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이 있는 장지동 일대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악취로 고통받는다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해당 시설은 2012년부터 송파구뿐 아니라 강남, 광진 등 서울 7개 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하루 350t가량 처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원구, 수락산에 도심형 자연휴양림 서울 노원구가 수락산 산림 자원을 활용해 도심형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23일 착공식을 한다. 휴양림이 들어설 노원구 상계동 산155의 1 일대는 수락산 동막골로 불린다. 휴양림은 3... 2 지하철역 강북구 3개·송파구 21개…심각한 서울 '교통 불평등' 대학 졸업 후 강북구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로 출퇴근을 하던 직장인 A씨는 최근 자취를 시작했다. 하루... 3 [포토] 송파구, 사랑의 온도 탑 예열 가동 스타트 송파구는 18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제막식을 마치고 서강석 구청장(뒤줄 왼쪽 두 번째)과 구청 직장 어린이집 원아...